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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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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두 번째 <리멤버 전쟁영웅 : 전쟁 중에도 인류애를 보여준 따뜻한 장군 - 박노규 육군 준장 >
작성자 유○평 작성일 2023-03-08 조회수 911

 


2023년 3월 두 번째 <리멤버 전쟁영웅 : 전쟁 중에도 인류애를 보여준 따뜻한 장군 - 박노규 육군 준장 >

 

6·25전쟁 당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걸고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 6·25전쟁영웅을 기억하는 <리멤버 6·25전쟁영웅>이야기가 2023년 매주 펼쳐집니다. 

3월 두번 째,<전쟁 중에도 인류애를 보여준 따뜻한 장군 : 박노규 육군 준장> 입니다. 박노규 육군 준장은 육군사관학교 제 2기로 입교해 6·25전쟁이 발발하자 홍천에 주둔중인 제6사단 제2연대 제1대대장으로 참전했습니다. 1950년 7월 이화령 전투에서 대대를 지휘한 박노규는 이화령 일대를 방어하던 중 북한군 제 1사단의 집중 공격을 받자 백병전으로 적 800여 명을 격멸하고 전세를 역전시켰습니다. 전투 지휘도 뛰어났지만, 그를 더욱 빛나게 한 것은 전사한 동료의 시신을 업고 후퇴하거나, 적군 시신 1,000여구를 묻어 주는 등 전쟁 상황 속에서도 인류애를 실천한 것입니다. 대령으로 진급한 이후에도 최전선에서 부하들을 독려하며 함께 싸우는 지휘관으로서 1951년 3월, 일월산전투에서 연대장으로 최전선에서 전투를 독려하다 적의 총탄에 장렬히 산화되셨습니다. 

1951년 4월 28일, 육군 준장으로 1계급 특진과 함께 태극무공훈장으로 추서된 박노규 준장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