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평화기념관 기념사업
기념행사배경이미지

이달의 영웅

집이미지  >   기념사업  >   이달의 영웅

5월 마지막,<리멤버 전쟁영웅 : 빛나는 투혼으로 무적 해병의 신화를 쓰다, 대한민국 해병대 성관식 소령>
작성자 유○평 작성일 2023-06-01 조회수 837


5월 마지막,<빛나는 투혼으로 무적 해병의 신화를 쓰다 : 대한민국 해병대 성관식 소령>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7월 해병대 소위로 임관한 성관식 소령은 해병 제1연대 3대대 2소대장으로 적진에 투입되었습니다. 적군과 아군간 전석이 교착되어 고지쟁탈전과 진지전에 치열하게 전개되던 장단 일대에서 중공군과 대치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1952년 9월 중공군이 대규모 인해전술로 경기도 파주 장단의 36전진진지를 공격해 오자 성 소대장은 격렬한 수류탄전과 육박전을 벌여 진지를 사수했습니다. 

적군의 포격으로 참호가 무너져 매몰되는 위기에도 필사적으로 무전기를 찾아 교신을 재개해 아군의 포병 지원사격으로 적군을 섬멸하고 임진강 일대 핵심 요충지를 확보하는 큰 전공을 세웠습니다. 

 

6·25전쟁이 끝난 후 성관식 소령은 해병대 교육단에서 신병교육에 힘썼으며 비행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하였고 우리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계급 특진과 을지무공훈장을 추서하였습니다. 

 

빛나는 투혼으로 무적해병의 신화를 쓴 성관식 소령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