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평화기념관 6·25전쟁 발발 75주년 맞아 디지털 기술 활용 전시공간으로 새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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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3-20 | 조회수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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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평화기념관 6·25전쟁 발발 75주년 맞아 디지털 기술 활용 전시공간으로 새단장! 3월 19일(수) 오후 2시에 유엔평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디지털 전시물 개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김정훈 국제평화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주부산 미국영사관 영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 산하 현충 시설인 유엔평화기념관(관장 김광우)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시공간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기념관은 이번 개편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혁신적이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개관한 유엔평화기념관은 1층 로비 입구부터 전시실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전면 새 단장 하였습니다. 기존 직선 구조의 공간을 곡선의 원형 형태로 재구성하고, 로비 정면에 ‘유엔 자유수호남녀신상’을 이전 설치하여 공간의 상징성을 부여했습니다. 전시실로 이동하는 동선 끝 위치한 포토존 ‘동맹의 벽’은 좌우와 후면을 이용한 3면에 LED월(LED Wall)을 설치하여 유엔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영상을 송출하고 참전국별 참전사, 주요 사진, 국기들을 연출하여 시각적 공간감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참전국 국적 내방객을 위해 국가별 맞춤 화면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어 보다 개인화된 경험을 선사하며 참전의 가치를 존중하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6·25전쟁실 내 부산항 디오라마에서는 1950년대 부산항 영상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감응형 장치를 통해 생동감 있게 재생됩니다. 유엔군이 부산항에 입항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비롯해 긴박했던 부산항을 더욱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기념관에서 가장 높은 천고를 자랑하는 공간은 다면 공간에서 초실감 몰입으로 체험하는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5면에서 재생되는 영상과 입체적인 음향을 통해 전투(중부전선전투)가 펼쳐지는 현장을 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구현하여 전쟁의 참상과 유엔군의 용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습니다. 이 날 개막식에서 이희완 보훈부 차관은 “최첨단 시설을 접목한 디지털 전시물 설치는 유엔 참전의 역사를 관람객들이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고 기억하는 것에 역점을 둔 것” 이라며 “앞으로도 유엔참전국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세계와 기억하고 감사하는 보훈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김광우 유엔평화기념관장은 “이번 디지털 전시물 개막은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이 될 것” 이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평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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