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소장품 모으기 캠페인 - 영국한국전참전협회 맨체스터지회 한국전추모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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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엔평화기념관 | 작성일 | 2025-07-04 | 조회수 | 418 |
| 장소 | 영국 맨체스터 | ||||
| 대상 | |||||
| 일정 | 2025-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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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7일, 유엔평화기념관은 영국한국전참전협회 맨체스터지회(Manchester Branch of the British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와 함께 영국 맨체스터 시내 St. Peter’s Square 한국전 참전비석 앞에서 한국전 추모식을 공동 주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1952~53년 6·25전쟁에 참전했던 두 참전용사 그리고 그 가족들을 비롯해 영국 내 다양한 배경의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세대를 넘어 전쟁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추모식은 양 기관 참석자 소개 후, 기념관장과 맨체스터지회장의 공동 헌화, 참석자 전원의 묵념으로 순국용사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후 이어진 교류의 시간에는, 참전용사들의 증언과 대화가 오가는 가운데 참전기념비석 앞과 맨체스터 도서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추모의 의미를 새겼습니다. 추모식 후에는 유엔평화기념관이 마련한 감사 오찬이 이어졌습니다. 오찬 자리에서 기념관장은 유엔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념 코인과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선물은 글로벌아카데미에 참여한 5개 학교(부산국제고등학교, 구리고등학교, 배화여자고등하교, 부산국제중학교, 대운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참전 감사 선물과 메시지로,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진심을 담아 전달되었습니다. 특히 오찬에는 영국 한인학교 교장과 탈북 여성과 아동들을 위해 활동하는 박지현 대표 내외 등 다양한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6·25전쟁이 오늘날의 한반도와 국제사회에 남긴 유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만남의 의미를 드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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