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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전쟁 소장품 기증모으기 운동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장 미셸 클레몽(Jean-Michel Clement)과의 만남
작성자 유엔평화기념관 작성일 2024-06-13 조회수 89
장소 룩셈부르크
대상
일정 2024-06-05

6ㆍ25전쟁 소장품 기증모으기 운동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장 미셸 클레몽(Jean-Michel Clement)과의 만남

 

룩셈부르크에 도착한 후 첫 일정은 룩셈부르크에 생존해계신 장 미셸 클레몽(Jean-Michel Clement) 참전용사를 찾아뵙는 일정이었습니다. 

장 미셸 클레몽 참전용사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1차 선발대에 입대하여 기관총수로 1951년 4월 말 임진강 전투에 참전하였습니다. 유엔평화기념관과의 만남에서 전쟁 당시를 회고하던 그는, 임진강변에서의 순찰 중 중공군의 공격을 받았던 날을 떠올리며 '절대,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강조하였습니다.  

파병 당시 20만여 명에 불과했던 룩셈부르크는 전투 병력 100명을 파병(연인원 기준)해 인구 대비 참전국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보낸 것으로 집계됩니다. 

룩셈부르크 소대는 제1차분견대(1951년 1월 31일∼1951년 8월 25일)과 제2차분견대(1952년 3월 28일∼1953년 1월 7일)로 활동하였고 금굴산전투(1951.4.22.~4.25.), 학당리전투(1951.10.11.~10.13.), 김화잣골전투(1953.2.26.~4.21.)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2명이 전사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